아직 오퍼를 빋은 것도 아니고 비자문제도 미해결인데 지역을 먼저 고르고 말고 할 상황이 아니라는 노파심이 드네요.
본인 인생의 큰 결정이니까 어련히 알아서 준비 중이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일할 수 있는 비자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고용주로부터 잡 오퍼 먼저 확보하는 게 최우선 과제로 보임. 지역 고르는 건 나중에 결정할 부차적인 문제로 보임.
그리고 IT 밀집 캘리 베이지역이나 사애틀 좋은 지역둘은 뉴욕에 비해 주거비가 낮기는 커녕 오히려 더 비싼 곳 수두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