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35세 진로 35세 진로 Name * Password * Email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글씁니다. 저는 질문자 분과 연령이 비슷합니다. 미국인과 결혼해서 영어도 불편없이하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다가 HVAC , Maintenance 쪽도 일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설계하고 있어요. 사무실, 현장 두 곳을 일해 본 결과 사무직이 훨씬 낫다는 걸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블루칼라 업종이 생각보다 힘듭니다. On call 로테이션 돌면 자다가 전화받고 나가야하고 겨울에 나가야하고 무례한 고객들 상대해야 하는걸 생각해보신다면 짐작 가실겁니다. 그렇게되면 일상행활이 잘 안돼요. 만약 저 길로 가서 사업을 하실생각이면 가셔도 됩니다. 만약 경험이 부 교육을 더 받은 후 취업을하실 생각이라면 간호, 족하시면 다른 글쓴이 님들이 말했듯이 한국회사 들어가서 경험을 쌓고 나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방사선, 이런쪽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이 아니면 조금 눈을 낮추더라도 취업쪽으로 하가시는게 좋아요. 일단 한 회사들어가서 경험 쌓고 부서 이동을 하세요. 취업하는것보다 쉽습니다.특이 미국회사 경험없으면 안뽑아줍니다. 우리는 외국이기에 경험을 쌓아야해요. 잘 판단하셔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