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원망 듣기 싫어서 알아서 하고 책임지어라네요.
그래야 나중에 너 때문이야라고 할 수 있으니..
취직이 취업된 상태가 실직된 상태보다 유리해요.
다만 아내 직장이 있는 곳만 찾으면 힘들죠.
아내도 남편의 새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직할 수 있게 노력하는게 도움이 되겠죠.
다만 본인도 새직장이 안정적인지 모르니까 일단은 아내가 남편없이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죠.
근데 그러면 더 남편에 대한 아쉬움이 커져서 함께 있으려고 노력할 수도 있어요.
매일 통화하는 것 잊지마세요.
그리고 너무 오래동안 떨어져 살지는 않도록하세요… 부부는 함께 안하면 결국 헤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