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질로 보아 어린 상사하고는 일하기 글렀네요
당신이 좋아하는 대기업 본사의 핵심 부서 팀장 저도 30대 중반에 하고 왔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성공을 한국에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대단하시면 한국에서 계속 계시길 추천드립니다.
미국은 정글입니다.
한국에서 미국회계사보다 훨씬 어려운 한국 회계사 취득하고 빅4에서 다년간 경험쌓은 후 오신분들도 많고
SKY 등 상위권 대학 출신들도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자신이 넘치시니 조언을 듣지를 않으시네요. ㅎㅎ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