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회계석사 빅4 취업에 대한 고민.. 미국 회계석사 빅4 취업에 대한 고민.. Name * Password * Email 위에 진심어린 젠틀하게 답을 팩트로 달아주신분들의 조언은 귀담아 듣겠습니다. 허나 기본적인 매너조차 없이 쓰레기같은 수준의 언어로 일관하며 아무런 정보를 교환이나 조언조차 없이 그저 방구석에서 떠드는, 그래서 외국인들과 네트워킹 하나조차 제대로 못하는 동양인샌님따위들따위의 망언은 안듣겠다는거였네요. 아무리 커뮤니티라 해도 기본적인 수준의 매너를 지켜가며 답글을 달아야 존경받는거지 누가봐도 제대로된 가정교육받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수준의, 사회생활 제대로 해본적없는 애들수준의 글은 공자님이와도 호의적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술 접대로 영업을 한거 아닙니다 그런 힘든 영업들도 견뎌낼 정도로 hard working에 익숙하다는거지 무슨 어디 폰팔이 중고차팔이 영업사원 취급하는데 ㅎㅎ 그딴 망발할 인간들은 서류통과조차 못할 한국 대기업, 미국 대기업 다녔습니다. 대기업들에서 누가 술 상무질만으로 영업하나요 ㅎㅎ 외려 회계사들이 영업아닌 영업을 하는거죠 ㅎㅎ 업계에서 십여년 일하면 전문지식은 어지간해선 다 쌓입니다. 해외영업, 종합상사에 ai들 종종 보이기도 하고. 능력 인정받아 팀장도 했었죠. 적어도 그동안 짬빱을 구멍으로 처먹은게 아니기에 광고글에 속지는 않죠. ㅎㅎ 쓰레기 댓글다는 샌님따위는 그런 말할 시간에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이나 하시길 ㅎㅎ 어린 매니저한테 수모따위가 무섭다면 왜 하겠습니까 ㅎ 그정도 각오없이 . 앞에서 잘못한게 있다면 혼나는거야 당연한거고, 이렇게 얼굴도 못보고 방구석에서 여포질에 비매너글 싸지르른 쓰레기 댓글러들은 욕먹어도되는거니까요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