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숨통이 트이려나요?

ㅉㅉㅉ 12.***.210.78

결과만 놓고 본다면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정부 빚 왕창 늘려서 만들어낸 돈을 주식쟁이들 지갑 채워주는 일에 탕진했다.

주식쟁이들의 두툼해진 지갑 = 감당 못할 정도로 왕창 늘어난 재정 적자.

주식 뻥튀기로 세계 최고 부자에 올라선 인물이 칼 휘둘러 소셜 시큐리티 직원 대량 감원시켜
노인네들이 소셜 사무소 방문 예약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폭 늘어나게 만들어버렸다는데
이게 과연 정의롭고 공정한 것일까?

모든 정의와 공정은 주식 가격이 결정하는 것인가?
주식만 오르면 만사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