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러 주에서 살아봤다 시카코 등 윗쪽은 추워 뒤진다 추워도 보통 추운게 아니다
춥고 눈많이 오고 사람 살게 아니다
택사스 달라스? 미국의 감옥이다 이거는 중간에 딱 쳐막혀서는 볼것도 하나도 없고 미국의 감옥이야
한인들도 쌩양아치들 돈번다고 다 몰려오고
자연재헤도 토네이도 오지 우박 와서 차 작살내지 살곳이 못된다
조지아 아틀란타도 별반 다를게 없지 여기는 봄에 꽃가루가 장난 아니다 차 색깔을 노란 색으로 바꿔
더위도 달라스 건조한 더위에 비해 여기는 한국마냥 찌근덕 거리는 기분 나쁜 더위고
달라스보다 한수위 양아치들이 모여있다
버지니아 메릴랜드도 태풍오고 하지만 그래도 바다나 강 산이 잇어서 조금 낫다
이러다가 차를 몰고 뉴멕시코를 딱 들어서는 순간 여지껏 못보던 지형이 서부 특유의 지형이 나타난다
켈리는 모든게 비싸서 살곳이 못된다 다 좋치만 너무 비싸
아리조나 피닉스나 베가스는 괜찮다
산좋아하고 절간 같은 곳을 원하면 오레곤도 좋다 나중에 스스로 자연장 하기도 너무 좋다 산이 정말 장난 아니다
조금만 벗어나도 산에 나무가 하늘로 죽죽 벗은게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한게 조용히 살고 싶으면 오레곤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