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바람 덕에 차 엔진필터에 모래가 그득
매년 비가 홍수급으로와서 모두 피난행…. 매년 그러고 변하는게 없는
빈민 흑인의 범죄율 높고 공립학교는 가난하면 가고 가면 99% 흑인학생이라 놀랄것임
그래서 다양한 사립학교가 많음.
주변에 아웃렛몰이 다임… 그래도 여긴 살만한 것들 있음
여름은 무덥고 기온이 100도 넘어서 짱남
대신 겨울은 눈폭풍 기대 안해도 됨. 그래도 춥고 유리가 얼음으로 도배되어서 밖에 파킹하면 아침에 출근하기 힘듬.
자동차 이미션 첵크 안함 그래서 공기오염이 심함..특히 큰 트럭들이 맨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