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고 경우에 따라 달라지니 뭐라 할지 모르겠으나, 은행 이자에 비해서 훨씬 좋게 불어난다는건 사실입니다. 그런 곳에 장기 투자한다면요. 개인적으로 401k 말고 브로키지를 통해 사서아직 팔지않고 보유하고 있는것들 중 S&P500에 들어간게 2017년에 산건데, gain 129%네요. 최근 1-2년 사이에 많이 올랐는데, 가끔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많이 오르기도 하죠. 단기간의 경험을 가지고 패턴이나 트랜드로 생각했다가 패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쓸데없는 욕심 안부리고 원칙대로 하면 평균 이상은 갑니다.
누구나 이렇게 투자해서 나쁘지 않은 “장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그걸 방해하는 유혹들이 참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