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며 살아왔는데 돈도 없는 평범한 서민입니다

지나가다2 209.***.195.1

지금 당신의 삶은 누군가가 꿈꾸는 삶입니다.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가정을 꾸리셨으며,
누군가는 주식이니 코인으로 빚이 수억입니다.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