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case라서 글 남깁니다. 저도 e2 배우자로, PD가 2023년 6월, I-140을 올해 2월에 넣고 문호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2는 미국내에서 change of status로 2년마다 연장해서, I-94가 내년 7월초까지 유효합니다. 몇달 안에 문호 열려서 485접수할 수 있기를 예상하고 기대하지만, 혹시라도 더 늦어진다면 늦어도 내년 2월에는 E2 연장(extension)을 신청할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485접수때까지는 미국내 머무르시는게 좋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license 등은 renew/update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E2담당 변호사, 회사를 통한 노동이민담당 변호사의 의견이 조금 달라서 혹시라도 모를 최악의 상황(485신청이 1년가까이 미뤄지는)까자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좋은 결실이 오리라 생각하며 견디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