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 폄훼하는 날조글이 왜 us life 게시판에 올라오는지

ㄹㅇ 76.***.89.164

1) 미국에서 암세포하나 제대로 못보고 엑스레이 제대로 못봐서 수술시기 놓쳐 한국에 가서 진단받자마자 암판명. 그러나 너무 늦어 죽은 사람이 내 이웃이었다. 2) 우리아이 치아 치료받고서 계속아파 몇번을 재방문해도 원레 그런거라더라. 한국방문해서 치과갔더니 한국치과의사가 보자마자 이렇게까지 왜 방치했냐고 묻더라. 미국에서 그랬다니 이어없어 하더라. 3) 심장이 가끔 안좋아 심전도검사하더니 장장 앰뷸란스 타고 응급실로 가라더라.. 그러더니 아무문제 없다고 하고 1만불 내라더라.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어 병원갔더니 스트레스테스트하자고 하더라.. 의사도 못보고 그냥 괜찮다고하고 수천불 차지. 증상이 계속되도 괜찮다고 무한반복.. 미국의사들 수준이 낮은애들도 한다더니 정말 …. 한국을 방문에 동네 구멍가게같은 병원에 당일 아침 예약해서 그날로 이것저것 한꺼번에 일사천리로 검사 ㅋㅋㅋ 아침에 가자마자 의사(풋내기처럼 보였음)를 만나고 증상을 얘기하자마 psvt같다면서 구채적인 증상얘기해주는데 너무 똑같아 놀랐음. 확실하게 하기위해 몇가지 검사를 하라고하고하고 홀더심전도를 하라고 하더군. 그 다음날로 결과를 보고 PSVT확진. 단 이틀만에!! 미국의사들중 일부는 잘하겠지만 미국에서 수십년있었지만 제대로 된 의사 치과의사 못만남 (미국의 한국인 치과의사는 제외). 미국직장보험있지만 차라리 더 비싸더라도 심각하거나 중하다고 생각되는 증상은 꼭 한국에서 확인하길.. 주변에 미국의대가는 애들보면 한심한 애들도 가는거 보고 확실이 미국의사들의 수준(장비빨 말고) 은 한국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은 100% 확신. 단적으로 미국의대간 애들이 한국의대 갈수 있을 가능성(거의 0%)과 한국의대갈 실력의 한국애들이 미국의대갈 가능성 (거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