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Investment 불편한 진실 불편한 진실 Name * Password * Email 다 지나놓고 나서 드러난 결과로 놀려대는 것도 과히 아름답지 않게 보이누나. 뭐에 홀리면 누그나 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할 수도 있는 것. 당시로 돌아가서 그 당시 테슬라 주가가 어찌될지 예측할 수 있는 인간 아무도 없었을 것. 상투와 바닥을 거꾸로 잡은 결과인데 도박하다보면 이성을 잃고 누구나 큰돈을 잃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이렇게들 계속 놀려대다니, 아무리 그가 스패머라 그렇더라도 레파토리 하나로 두고두고 놀려먹으려는가. 빅숏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도 테슬라 숏으로 큰 돈을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는 테슬라 주식 숏 안친다고 선언한 거로 보아, 테슬라 주식은 도깨비 주식이 틀림없다. 롱이고 숏이고 간에 운 나쁘면 크게 털리는 주식. 누구도 큰소리 치면 안되는 주식. 찍기해서 용케 큰돈 땄다면 자신이 운이 좋았음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기뻐하되 잘난척들은 하지 말 것. 덕영의 옹고집이 손실을 키웠던 것 같다. 주가가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가면 적정한 선에서 손절을 했어야 했는데, 끝까지 너무 확신에 차서, 아니면 절대로 손절은 할 수 없다는 불굴의 집념으로 물타기를 계속해 손실을 더욱 키웠으니 안타깝다. 그리고 레버리지 역주식이라 더욱 공포심이 컸을거고 기막히게도 바닥에서 항복해버리게 되었을 것. 만약에 레버리지 아닌 tsls로 플레이 했었다면 조금 더 버틸 수 있어 손실을 많이 회복했었을텐데... 각설하고 운이 없다 보니 최악의 결과를 맞은 것. 그걸 그렇게 고소해할 필요는 없다. 운이 없으면 그런 결과는 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것. 프리웨이 100마일로 과속하면서 내겐 사고가 절대로 나지 않을 거라 큰소리 치지들 말 것. 사고 안나는 행운아들도 많겠지만, 비명횡사하는 비운아들도 적지 않을 것.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