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삶에 점점 지쳐갑니다…

1111 172.***.93.215

베이에 7년 싱글인컴 가족으로 살다가 오스틴 근교로 왔어요. 베이에서는 내가 집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기서는 남는 돈으러 무슨 투자를 해보지? 고민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