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삶에 점점 지쳐갑니다…

조언 104.***.40.169

전 수입의 반을 저축하고 있어요.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꼭 쓸것만 사고 아껴서 살아요.
외식이 꼭 필요하지 않지만 비싸죠?
전 식재료를 구입해서 해먹어요.
여행을 간게 아니면 굳이 외식이 필요하지는 않죠.
남들 이자 낼 때 전 이자 받아요.
돈은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죠.
남들보다 적게 벌어도 더 많이 저축할 수 있고 더 잘 먹고 살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