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로세스중 잡 오퍼

지나가다2 209.***.195.1

재촉한다고 싫어할 수는 있지만, 어차피 리쿠르터든 HR이든 그게 직업이고 하는 일이기 떄문에 미안하게 생각하실 필요도없고,
지들이 싫다고 불이익을 줄 수도 없습니다.
보통 일정을 조절해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될 가능성도 배재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인터뷰 보는 사람이 애타지 HR는 노상관이죠.)
이름이 알려지고 인기있는 곳일 수록 지원자들이 많고, 면접관들도 바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여러 개 인터뷰가 있을때는 관심도에 따라서 일정을 최대한 조절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1 순위 2순위가 있다면, 1 순위는 최대한 빠르게, 2 순위는 최대한 느리게.
보통의 경우 오퍼가 1 주일 이상 가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2 차, 3차가 남아있다면,
2순위 회사에 최대한 설명하고 안되면 포기 후 1순위에 도전 하시던지, 1순위를 포기하시던지 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