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중국처럼 똑같이 미국 일본 기술 빼돌려서 먹고 살아옴.
그 역할을 해외 경력체용이 해 왔는데..
과거에는 이렇게 영입된 해외 전문가가, 한국에서 자리잡을 여지가 많았지만..
지금은 2-3년 지나면 바로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고.. 미국 복귀에 실패하면 인생이 나락으로..
물론 선진국과 한국의 기술 격차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
한국 입장에서는 해외 영입 전문가가 옛날만큼 가치도 없고..
그냥 필요한 요소 기술만 쏙 빼먹고 팽시켜야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