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에서 텃세

조언 104.***.40.169

중국인 여자는 부탁하면 다 들어주더군요 그래서 나쁜 무리와 한편으로 인정받고.
그런 후에 저에게는 냉냉한 본 모습..
이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인 듯.
또 이직이라고 생각 말고 다른 곳 찾으면서 새직장에 그래도 적응이 힘들면 떠나세요.
사람은 안바뀝니다.
착한사람은 떠나고 독종만 살아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