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ㅇㅇㅇ ㅇㅇㅇ Name * Password * Email 여러 답변이 거칠어 보일수도 있지만 엄연한 현실입니다. "미국 1년 인턴하고 이걸 스펙 삼아 대기업에 신입으로 지원"한다는게 사실상 어려운게 미국 1년 J 비자 인턴은 스펙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언급하셨지만 현실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잡일 할 사람을 뽑는겁니다. 갓 졸업한 대학생이 일을 배우기 시작해서 뭔가 기여를 하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의 숙련은 필요합니다. 그럼 그 때쯤에는 돌아가야 하는데 어느 회사가 직접 도움도 되지 못할 사람을 한국에서 데려오겠습니까. 주변에 시민권자/영주권자 중에서 일자리 찾는 사람 천지인데. 한국 중소 기업이 낮은 월급에 힘든 일 할 한국 사람 찾을 수가 없어서 동남아 출신 분들 데려오는 것과 사실 상 같은 상황입니다. 이미 중견기업에 취직하셨다면 거기서 경력과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스펙이 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