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F1/OPT/H1B 과정이라서 영사가 딴지 걸 일은 없어 보입니다. 현 직장의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와 paystub 등을 backup 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0.1%로 비자가 거절된다고 했을 때 님이 그 확률에 걸릴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확실한건 지금 신분이 H1B가 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한국 주재 미 대사관에서 H1B 비자를 받고 들어 오실 때 H1B status로 들어 오셔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