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가고싶다 알라바마 가고싶다 알라바마 Name * Password * Email "꽃이 지고 봄인지 알았습니다." - 이 말을 들으니 탄핵되고 나서야 대통령인게 실감났다고 말한 윤 뭐시기가 생각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