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초보입니다! 구직관련 문의 미국초보입니다! 구직관련 문의 Name * Password * Email 인터뷰 영어는 정말 국한된 질문을 합니다. 전화 스크리닝같은 경우는 보고 읽으면 됩니다. gpt 같은거 써서 인터뷰시 많이 나오는 질문들 다 써 놓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잘 써 놓으세요, 첫번째 인터뷰 당근 떨어집니다. 해서 시골 어디 구석에 있는 떨어져도 괜찮은곳 부터 지원 하세요... 하다 보면 인터뷰 영어는 밥먹다가도 대답할수 있을정도로 하게 됩니다. 계속 전화 인터뷰 받다 보면요 인터뷰 끝나고 오답노트로 인터뷰에 적어 놓으세요, 사실 가장 좋은건 아마존 인터뷰셋을 준비 하시면 정리가 될수 있습니다. 아무튼 전화 인터뷰는 계속 해서 숙달을 하시면 향후에 온사이트 가서 물어 볼것도 거기서 한 60%이상 나옴니다. 가급적 한 질문에 시간을 끌수 있는 답변을 준비 하셔요 그러면 인터뷰라고 하는 위기 사항에 갑작스럽게 영어가 팍 늘어 납니다. 온사이트도 몇군데 다니다 보면 익숙해 지고 떨어 지는 것이 일상이 됩니다. 하다 보면 이것도 편해 집니다. 어차피 한사람당 한시간 서로 주고 받고 하는 거기 때문에 물어 보고 대답 할수 있는 사항이 제약이 되죠..... 그렇게 계속 떨어 지고 자신감이 상실 되는것과 동시에 영어 인터뷰에 대한 펀더먼털이 늘어 나죠 이때 주로 가고자 하고 싶은 곳에 이력서 내기 시작 하세요 . 큰기업은 1년 이내에 다시 어플라이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이력서 내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매일 어플리케이션 Linkedin찾아서 자기 분야에대해서 내셔요 매일 하시는게 중요 하죠 이력서가 쌓여야 전화 인터뷰도 하고 이력서도 고치고 합니다. 회사 들어 가서는 본인 능력을 발휘 하면 영어 못해서 높은 직급으로는 못가도 한국에서 하는거 70%만 해도 성과 좋게 나옴니다. 내가 영어 못해도 직급에서 뛰어 나면 개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습니다. 엔지니어 직에서는 통합니다. 말 많이 해야 하는 직급에서는 안통하겠지만 암튼 당장 가서 시골 구석탱이에 있는 곳에 되도 안갈 곳에 이력서 내보세요.... 하루에 10개씩 꾸준히 매일 매일 전화 영어 하듯이 행운의 편지 돌리듯 ... 하시면 취업이 되실꺼에요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