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빡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씀주신대로 잘되는 비즈니스는 잘되는대로 그렇지 않은 비즈니스도 배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과 직업병이라면 직업병인건지,,, 개선할 내용이 보이면 자꾸 알려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더라고요. 사실 위 내용도 제가 뭔가를 불평하려고 쓴 내용이라기 보다는 왜 체계적인 교육과 운영으로 더 나은 비즈니스를 안하고 있는지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호기심과 궁금증에 더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