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일식 라면집 알바 후기 일식 라면집 알바 후기 Name * Password * Email 이민 1세대들이 하는 사업에는 작은 컨비니언스 스토어, 이건 부부가 같이 일해야 가능하고 사람을 사용하면 안돼죠..돈을 훔치면 끝이라 그리고 강도도 종종 상대해야하고… 그치만 수익은 약 30%, 가게 위치와 지역이 좋으면 좋지만 대부분 빈촌에 있어서 위험. 코인란드리 기계를 마구사용해서 세탁기 건조기를 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면 도움이 되고 아니면 기계를 망가뜨리는 손님이 많으면 손해가 큼. 기계문제 외에는 위치가 좋으면 수익은 괜찮을 수도. 혼자 운영도 가능. 세탁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고 솜씨가 좋으면 수입도 꽤 괜찮을 수 있음. 솜씨가 없어서 옷을 망치면 안하는게 리커스토어 자본이 있으면 이장사해서 잘 사는 한인들 좀 봤음 요거트가게 기계로 셀프로 해서 파는데 나름 괜찮아보였음. 이것도 위치만 좋으면.. 요즘 한국식 제과점이 핫함. 미국 도넛은 너무 흔하고해서 경쟁력없음 차라리 한국제과점하는게 나음. 전 아는 사람들이 비즈니스 해서 봤는데 일주일에 적어도 6일을 일하고 길게 휴가도 못가고 하는게 싫어보여서 사업안합니다. 자본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많으면 리커스토어, 미성년자에게만 안팔면 문제 없음…가끔 성인인척하고 사려는 애들이 문제. 제빵기술이 있거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국제과점도 추천…요즘 미국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와서 먹는것 봤어요. 따듯한 도시라면 프로즌 요거트가게 내용물만 잘 채워주고 혼자 왔다갔다 할 수 있어보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