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해결한다 치고 몇년만 이악물고 버티자 하는 마음으로 입사했다가 지옥문 열립니다.
케로로중사 누군지 몰라도 루머? 까고있네 ㅋㅋ 안에 직원들이 영주권만 보고 아무소리 안하고 버티니까 일하기 좋은 회사로 착각하시는건지, 가스라이팅 하시려는건지 몰라도 양심이 있나? ㅋㅋ
Job description 에 써있는일들은 기본이고 모든 부서 심부름꾼, 법인장 개인비서, 법인장 가족 집사, 법인장, 공장장을 비롯한 각 부서 주재원들 감정쓰레기통, 새벽에 전화해놓고 전화 안받는다고 쌍욕
회장/부회장 방문전 군대마냥 천장 거미줄 제거, 공장/사무실 주변과 외벽 고압세척, 호텔 체크인 후 충전기, 각종 음료, 체중계, 알람시계 세팅, 등
이 외 잡무 처리, 월마감 등 하려면 최소 2인 이상 필요하지만 일진의 총무는 1인부서임.
1인이 하기 힘들어 추가채용 건의하면 돌아오는말 : 니가 할일이 그렇게 많냐, 일일업무보고서 써와라.
이 모든것들과 매일같이 욕 들어가면서 참을 수 있을것 같아도 절대 입사 하지마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