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1:1 있으면 그 시간에. 없으면 다른 미팅후 잠깐 물어봐서 직접 말함.
사직은 뭔가 불만이 있어서 나가는거고 은퇴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니 받아들이는 회사에서 100% 다름. 은퇴의 경우 경우에 따라 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전환해서라도 조금 더 있어주길 바라는 경우가 많고 베네핏 받고 돈도 50% 보단 더 주니 서로 윈윈인 경우가 많음. 은퇴 시기도 보통 플렉시블 해서 조정이 가능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은퇴는 보통 1년 전에 회사에 말하고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임
이멜 던져놓고 알아서 나가면 rehire 아니더라도 나중에 리퍼럴도 안되고 같은 인더스트리인 경우 어이없게 ㅈ되는 경우가 있으니 직접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말하셈.
exception : 보스가 Gen Z면 이멜 던져놓는걸 선호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