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자녀 계획 중 지루한 프로젝트 버티기 vs 이직 자녀 계획 중 지루한 프로젝트 버티기 vs 이직 Name * Password * Email 사십대 중반 넘어가면 편히고 익숙한 일만 찾게 되는거 같네요. 일에 열정이 있을때 이직을 하든 새로운 팀으로 가든 배울 수 있는 곳에서 실력을 쌓지 않으면 나중에 그릇이 작아지는거 같아요. 자녀 계획이랑 일이랑 무슨 상관일지는 몰라도 아이가 최소 elementary school이후에나 생각하는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