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무시하면서 아주 말하기 싫은 투로 말할때 대처법

지나가다 209.***.195.1

그냥 불편하다고 말하고, HR한테도 말하고, 회사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
왜 정식으로 말하기 애매하다고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