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유학 후 미국 IT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하는 한국 개발자 입니다.

ㅇㅇㅇ 73.***.32.96

흠 여러가지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네요 ….. 신분 문제 물론 중요한 문제지요….. 물어 보는것도 중요 하지만 본인이 주도적으로 함 잡 어플리케이션을 여기 저기 해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해보다 보면 인터뷰도 할수 있을꺼고 해 보다 보면 무엇이 부족 한지도 알게 될듯 합니다. 잡 어플리케이션은 한국에서 하시는것과 비슷 한듯 하나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100건 정도 job application을 LinkedIn을 통해서 본인 분야에 있는것이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있는것을 찾아서 매일 application 해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다보면 resume 작성 방법도 알게 될것이고 만약 인터뷰 하게 되면 영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알게 될것이고 미국내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한 100건 정도씩 매일 application하다 보면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하면 한 한달 쯤 하면 가뭄에 콩나듯이 HR에서 contact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준비 해야 할지도 알게 될거에요 …. LinkedIn careerbuilder등 꽤 많은 것들이 있으니 하시고 그 중간에 SW쪽에 계시다고 하시니 https://leetcode.com/ 에 있는 것들을 위주로 응용 문제를 풀어서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쌓이다 보면 방법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미국 취업 하는데 엔지니어는 영어 점수도 필요 없고 영어도 그 분야에서 탁월 하면 애들이 알아서 찰떡 같이 알아 듣습니다. 그래도 높은곳으로 가려면 영어가 필요 하죠 물론 영어도 인터뷰 하는데 하나의 bar 가 되긴 하죠 최소한의 인터뷰 communication도 못하는 사람을 뽑지는 않을테니까요 근데 이것도 한 100건 정도 전화 인터뷰프로세싱으로 들어 가면 귀랑 입에 익어서 마치 유창한 사람 처럼 되지요 정말 중요한건 비자 + application을 쌓는 것이에요 …. 만약 한달이 지나도 contract sourcing 하는 인도애들 말고 연락 이 없다면 resume 점검 다시 받으시고, 계속 하셔야 할거에요 ….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