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합니다

원글 172.***.121.132

지금 주한 미국대사관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본인이 아는게 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듣고 싶은 답만 들으려는게 아니라 제 질문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 언급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를 이렇게 키울까 걱정된다는 말씀은 선을 많이 넘으셨네요.
대사관 문 열기전 궁금해서 이런 케이스가 있나 여쭌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미국 시민권 업무를 다 아는것 마냥 답글 달지 마세요. 이 곳에 질문한 제 자신을 탓해야지 누굴 탓하겠습니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