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오퍼 적절한가요? (6년차, IT 인프라, 70K) 미국 오퍼 적절한가요? (6년차, IT 인프라, 70K) Name * Password * Email 독일 사정은 잘 모르지만, 미국은 모든건 계약서에 싸인 해야합니다. 구두? 약속? 이런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더군다나, 비자에 메일 몸이라면 & 미국에서 커리어를 하고 싶다면, 심정적으로 완전 을 아닌가요? 계약서에 싸인한 후 -> E2 supporting document 를 받은 후 --> 비자인터뷰를 보는 것이지. 절차가 아직 수립되지 않았다는 둥, 그쪽 사정은 그쪽이 알아서 풀어야 합니다. 절차가 아직 수립되어있지 않다면 오히려 비자 지원관련 문서화해줄 가능성도 더 높겠네요. 비자/영주권 관련은 특히, 문서화 해야됩니다. 문서화 해도 안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