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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9.***.195.1

생각을 깊이하지 않고 말 실수를 한 경우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한것은 아니고, 본인도 실수한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것 아닐까요?
본인이 기분이 나쁜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걸 상대방이 인정한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의 실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