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쓴분은 해당케이스의 책임을 변호사에게 돌리고 있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해당 서류위조의 케이스가 변호사가 단독으로 벌인 일이었고, 본인은 전혀 알지 못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게 쉬울까요?
두번째 변호사 얘기는 상황에 전혀 바뀔것도 아니고,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라 그냥 빼셔도 되구요.
세번째 변호사가 그나마 일을 한것 같은데, 어쨋든 결과는 나왔네요.
다음번에 맡게될 변호사가 얼마나 날고 길지는 모르겠으나… 이전 서류위조건으로 리젝트를 받은 상황을 뒤집기는 여렵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