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푸념글 올려봅니다 푸념글 올려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부모님은 공부가 학교에 가면 다 된다고 믿어요... 경험하지 않으면 공부가 쉽다고하죠... 그리고 미국서 취직을 안해보면 이또한 남들 다 잘하는데 너는? 이해못합니다. 그래서 마음은 무겁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하면 막막하죠. 그렇지만 그건 대단한 직업을 생각해서 입니다. 그런 높은 연봉에 좋은 대기업 직장은 쉽지 않죠 많은 사람들과 경쟁해야하니까. 그치만 그냥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면 경쟁이 덜 심한 잡은 있습니다. 다만 그럴려면 영주권은 있어야하고 그 전까지는 영주권은 해줄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던가 좋은 시민권자 아내를 만드는 것이죠. 그러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나도 어렸을때 사는게 막막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지금 아는 것을 알았다면 걱정은 안했을 것을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