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올해 가을 유학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올해 가을 유학준비중인 학생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항공우주공학은 기계공학의 세분화된 한 범위로 볼 수 있음 . 항공분야로 비전이 있거나 그 업계로 진입하고 싶다면 전공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그쪽으로 가는건 유학생이라는 제약때문에 진입은 어려울 것임. General 하게는 기계공학이 더 나을 텐데 중요한건 그 안에서도 어떤 분야, 어떤 직무에 더 관심이 있는 가임 (사실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하는 직무에서는 같이 묶이는 경우도 많음). 신분이 없는 상태에서는 뭘 해도 원하는 퀄리티의 잡을 구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보탬. Mechanical engineer로 oil, gas 업계에 있지만 우리쪽은 신분지원 없음. 이전 잠시 우주항공업계에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임 (최소 영주권자임. 민간 기업의 경우였고 정부기관, 연방, 군사관련 쪽 민간기업이면 시민권은 있어야 가능함). 주요 기술에 가까울 수록 (엔진, hot part 등등) export control을 적용받고 그와 동시에 신분의 제약도 함께 따라다님. 이것과 무관한 일반 인더스트리라면 export control은 없지만 비자 지원이 없다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임. 더 궁금하면 메일 주시길...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