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um.wordreference.com/threads/i-envy-you-vs-im-jealous.3834538/
아이 엔비 유가 틀린 영어가 아님. 구글 트린드에서 비교해보면 아마도 아이 엔비 유 보다는 아임 젤러스를 많이 쓰는걸로 나올수도 있음.
이건 미국인들이 가지는 독특한 개인주의적인 애티뷰드 때문임. 즉 자기 자신을 낮추는것을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미국사람들에서 겸손한 태도를 찾아보기 힘든것임. 이것은 남자들사이에 곧죽어도 강한척하는 마초문화하고도 상관있고 자기 자신을 상대방보다 낮추어 표현한다거나 그렇게 스스로 여기는건 거의 패배자 인 자기를 받아들이는것인것 같아 그런 표현을 절대로 안하려 하는것임. 이런 것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아이 엔비 유를 그냥 농담처럼 쓸수 있는것이고.
영어 문법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열등감이 강한 사람은 아이 엔비유 같은 말을 입밖에 낼수가 없음.
한국사람에게서도 비슷함. 아예 열등감에 찌든사람이라면 어차피 열등감이 그 사람 정신을 괴롭히지도 않으므로 상관않하지만 문제는 자존심은 무지 쎈데 열등감 컴플렉스가 심한 사람은 오히려 쿨한척 하지 저런 말을 잘나가는 친구에게 농담으로라도 쓰지 못하는 심리 상태가 됨. 이런게 숨겨진 열등감임.
아이 엔비 유는 다른 사람을 높여주며 동시에 나를 낮아지게 내 자신이 언어로서 만들어버리지만
아임 젤리스는 적어도 나 자신을 낮추지는 않음. 나 자신을 낮추는데 정신적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는 아이 엔비유라고 쓰는데 별 문제 가 없음. 그러나 미국의 문화에서는 스스로를 낯추는걸 절대로 교육하지 않음. 학교에서도 유치원이나 엘리먼터리 에서도 아무리 멍청해도 자신을 멍청하다도 인정하는 법이 없음. 입만 살아있는 멍청이들이 양성되는 문화가 미국문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