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자신의 증오대상를 깨부셔줄 수호자로 트럼프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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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못된 뷰이고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라는 국가의 장래를 생각할때 해리스보다는 트럼프가 적합하다고 판단한겁니다.
한국의 경우도 한국의 국가적 미래를 생각하면 윤석렬이 나은것처럼요. 다만 한국은 언론과 미디어가 좌파언론화되고 선동이 너무 일상화되어 우매한 대중들의 눈과 귀를 호도하고 있지요.
민주주의가 한계를 극명하게 노출하고 있는 이유는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의 알고리듬이 클릭해야 이윤이 창출되는 사기업들애 의해 조종되고 있어서입니다. 대중의 교육이나 계몽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틱톡이나 유튜브나 오픈에이아이는 광고로 돈버는 알고리듬이 가장 중요해서 선동의 원리와 원리가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이런 속에서는 말라죽어요… 이런 자유경제주의는 민주주의와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