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Ivy vs. 사관학교 Ivy vs. 사관학교 Name * Password * Email 열심히 사는거 같네요. 저도 아이가 12학년이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아이와 함께 고민도 해보고 있습니다. 다 아는것도 아니고 줏어 들은것도 많고 모르는거, 잘못알고 있는것도 있을껍니다. 어떤게 정답인지, 맞는 길인지는 결국 본인만 아는겁니다. 위에 나열한거 다 좋은 기회들이네요. 제가 아빠라면 이중 하나를 골라주기 보단, 지금까지 잘 해온거 같으니 어느걸 선택하더래도 나중에 후회 하지 않도록 선택한거에 최선을 다하라고 할거 같습니다. 지금 좋은 선택이었지만 나중에는 아니었다고 느낄수 있는게 인생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