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알라바마 솔직 토크 가감없는 난장토론 알라바마 솔직 토크 가감없는 난장토론 Name * Password * Email 원글님 글에 대한 의견 1. 영주권 및 비자 지원. 현 영주권 및 비자 메타에서 알라바마 조지아는 1티어 입니다. 미국에 있는 어떤 회사 보다도 영주권 및 비자지원에 적극적이고 영주권의 경우 최소 2년 맥스 3년안에 쇼부 봅니다. ㄴ 직원들 영주권 진행 거의 9년 지켜본 결과 케바케임.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최근에는 입사후 1년정도면 영주권 진행 들어가는것 같음. 착수하고 2~4년 안에 거의 받는 것으로 보임. 2. 연봉. 아무리 대 인플레이션의 시대라고 해도 10만불 연봉 찍는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알라 조지 신입사원 7만 시작 2-3년안에 승진 및 인상으로 10만불 찍습니다 보너스 떡값및 수당 포함. 이정도면 지금 인플레이션 및 레이오프 메타에서 1.5티어는 찍죠. ㄴ 타사는 모르겠음. 지금 근무하는 회사는 W-2 기준으로 대리급부터 10만 넘는 것으로 보임. 3 워라벨. 솔직히 야근 없다고 말 못하고 가끔 한달에 한두번 한국 본사와 회의 없다고 말 못하죠. 근데요 대부분 정시 칼퇴근 합니다. 한달에 몇일 야근도 못하겠다고 하면 뭐 어쩔수 없죠. 워라벨 1.5 -2 티어 합니다. ㄴ 팀장들 빼고 거의 대부분 칼퇴함. 늦어도 6시면 집에 감. ㄴ 주말 근무도 거의 교대로 한번씩 나옴.(오버타임, 특근비 있음) - 단, 팀장급은 없음 ㅠ,.ㅠ 4. 복지 및 베너핏. 보험 휴가 등등 베너핏 평타 치구요 직급별 차 나오는거 까지 하면 1티어 가죠. ㄴ 미국내 타사 복지를 잘 모르겠으므로 패스... 5. 근무환경 및 조직 문화. 어느 회사건 부서건 빌런 있기 마련이죠. 확률 적으로 보면 알라바마 조지아에서 빌런 상사 만날 활률 20파센토. 평타 칩니다. ㄴ 요즘 빌런이 많으면 직원들이 붙어 있을 회사가 있나...;; ㄴ 젊은 신입들이 많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퇴사하고 해서 분위기는 많이 바뀐듯... 6. 요새 알라바마 조지아 제 2의 실리콘 벨리로 불리고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공장을 알라바마에 짖지 못한걸 땅을치고 후회 한다는 카더라도 있고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부흥시킬 제2의 디트로이트라고 불립니다. 알라바마 조지아가 미국의 제조업을 부흥시킨다는 걱종 지표와 연구도 있고 확실히 job security 좋습니다. ㄴ 이거는 좀 오바 같은데.. 그나마 여기는 이직의 기회자체가 많고, 포지션도 많은건 맞는듯. 7. 알라바마에서 영주권 3년 경력 채우고 받고 독일 3사 미국 빅3 일본 빅3 자동차로 이직 활발하고 미국 전역의 정부잡과 다국적 대기업으로 이직 정말 활발합니다. 이정도면 경력 이직 1티어 각 나오죠잉? ㄴ 이거는 몇명은 있는 것 같은데, 거의 한국회사로 가던데... 8. 알라바마에서 그렇다고 모두가 성공한다? 아니죠? 본인 노력여하에 달린 겁니다. 판단도 본인 몫이고요 ㄴ 그거는 전세계 공통인듯...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