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의사인것과 부모랑 무슨 관계일까요?

정신이참 45.***.97.48

대단한거죠. 님은 지금 남의 자식 잘되는꼴 보니까 본인 자식이랑 비교가 되어서 속상한거구요. 자녀가 의사면 얼마나 좋습니까? 내 친족중에 전담의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일 입니까? 일반 서민들은 주변에 의사 친구 하나 없는데? 내가 이래서 한국인들 존나게 싫어해요. 남이 사 어떻게 살던 말던 그걸 왜 본인이 신경쓰는지 거참.본인 인생 걱정할께 더 많을텐데…? 님한테 백원도 안떨어지니까 그만 본인 인생이랑 본인 자식들 인생이나 걱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