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회사 오퍼가 잇다면 카운터오퍼 주고 네고해보세요. 다른 댓글들 말마따나 지금상황에 오퍼 받으신거 자체가 대단하긴 한데 125k는 지난몇년 물가 오른걸 고려했을때 살짝 낮긴 하네요. 참고로 이제 shift engineer들이 많이 고용돼서 옛날같은 온콜시스템은 대부분 팀들에서 사라졌습니다. 물론 온콜인 주엔 평소보다 바쁘긴하지만 막 밤낮없이 붙어있어야되는 온콜 문화는 사라진지 오래고 그냥 한두번 질문 들어오면 이렇게 해봐라, 대답해주면되는 정도. 저는 5년정도 모듈엔지니어로 일하고있는데 첫 1년은 많은걸 배우느라 정신없었지만 짬이 차고나선 (특히 재택 시작후) 널럴하게 일하며 월급타먹고 삽니다 ㅎㅎ 자연환경 멋지고 쾌적한거에 비해 물가는 낮으면서 세일즈택스도 없어서 저는 캘리 (심한 자연재해 및 물공급 불안), 텍사스 (더위, 벌레, 문화..) 오퍼 들어와도 옮길생각 안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