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공대 선택 공대 선택 Name * Password * Email 먼저, 자녀들이 멀리있는 학교를 가기를 원하지만 (등록금은 당연히 비싸도) , 부모입장에서 가까운 주립을 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반대이신것 같아서 일단 대단하신것 같고... 또 특히 해당 대학 들어가기 어려운데 합격을 했다니 더더욱 축하받을 일입니다. 저 역시 부모로써, 자녀의 가까운 주립과 타주사립을 놓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 가까운 주립을 선택한 경험을 드리자면... 어떤 결정이던 장단점은 늘 존재한다는 사실과... 집과 가까운 학교를 다닐때 보통 생기는 어드벤티지 들이 있습니다. 필요할때 도움을 줄수 있거나..집에서 반찬을 싸다 준다거나, 그리고 친구들이 있을때 느끼는 편안함-자신감들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대학생활에 있어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의 성향에 따라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점이 크게 다가올 수도 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결정이었다고 판단하고 있구요. 이제 3학년인데 FAANG에서 인턴도 오퍼받고, 나름 순탄하게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건...어느학교가 더 좋으냐가 핵심이 아니라, 아이와 결정을 하는 그 과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칫 부모의 뜻대로 했다가, 뭔가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움이 생기면 - 부모 탓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기때문이죠. 아, 그만큼 학교는 똑같이 좋은학교라고 생각되구요. UT CE과정은 EE를 접목한거라 취직시 갈수 있는 회사의 포지션이 달라질수 있을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