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조지아에서 연봉 63K 조지아에서 연봉 63K Name * Password * Email 위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그 연봉으로 살아본 사람으로서 얘기하는데... 가족이 있어도 먹고 삽니다. 그냥 저축이 안될 뿐이지... 여기에 댓글 쓰는 많은 분들은 연봉이 높아서 그 정도 연봉이면 못 살거라고 들 하는데... 괜찮아요. 가족이 사는 것도 가능한데 한명이 사는 것 쯤이야... 물론 지금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다 사는 방법 있어요.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죠.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보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면 됩니다. 한국 회사 안좋다 안좋다 하면서도 사람이 끊이지 않는 것은 한국 회사에서 그나마 영주권 해 주니까 그러는 거고요. 조건 안좋은거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단지 한가지 흠이라면 말이 통하니까 일 더 시키는 뭐 그런거... 좀 불공평 해 보이기는 하죠... 거기 일 지시하는 사람도 영어 잘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솔직한 심정으로 한가지 더 얘기하면 한국 기업이 여기 많이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요. 영주권도 받고, 한인 커뮤니티 커져서 장사도 나름 잘되거나 거기에서 월급 받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한국회사 욕 하지만 한인들 생활에 어느정도 기여한 건 맞으니까요. 그래서, 나같은 사람도 잘 정착하는 거고요. 현재 직장으로 미국 온다면 애틀랜타 만큼 적응하고 정착하기 쉬운곳도 없지요. 영주권 나올때 까지만 잘 버티세요. 그리고, 어딜 가도 신분 걱정없이 잘 살수 있을 테니까... 한국 만큼 노력하면 안될 것도 없어요. 화이팅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