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살이긴했는데 하나여서 와이프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비지니스로 예약해줬고 밤 비행기라서 아이 푹 자면서 잘 왔었습니다.
relocation package에서 30일동안 모든 비용(호텔+식비+렌트)을 지원을 해줬고 매니져가 한달동안은 일보다는 정착하는데 집중하라고 해줘서 한달동안 혼자서 정말 차랑 아파트랑 많이 보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미리 IKEA가서 가구도 사다가 다 조립해놓고 카펫 청소도 미리 다 해놓구요 ㅎㅎ
다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