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에서 유학 10+@ 후 한국 / 미국 직장생활 둘다 해보았습니다.
아직도 첫직장을 한국에서 잡은게 많이 후회됩니다.
저는 글쓴이처럼 스템은 아니고 전형적인 문과 인데 한국갔다가 결국 미국돌아오니 한국 커리어가 인정이 안되더군요. 거기다가 유학생활 10년정도 하셨으면 알게모르게 문화적으로도 한국에서만 산 분들과 차이가 납니다. 은근 미국출신이라고 색안경끼고 보기도 하구요. 가정이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정착하셔서 아이생기고하면 왜 미국미국 하는지 와닿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