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4.***.106.230

지금 포기하고 돌아가면 평생을 후회할지도 몰라요.
저도 15년전 박사하면서 교수한테 갈굼받고 스트레스 받고 신혼에 갓난 아기에 너무 너무 힘들어서…3년차때 때려치려 맘먹고 여기저기 면접보고 다녔었지요.
그래도 맘 고쳐먹고 박사 마치고 지금은 언제 그랫냐는듯 하고 싶은일 하면서 잘살고 잇어요.
그때 포기했음 어쩌나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박사 학위를 남들이 다 쉽게 받는거 처럼 보이지만, 다들 자기만의 사연과 우여곡절이 있는거에요.
잘 생각해보시고 평생의 후회로 남을것 같으면 어떻게든 버텨내시고 길을 찾아보세요. 설령 안되더라도 최선을 다하신다면 나중에 후회는 없을거에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쉽지않겠지만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