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VMware (Austin, Texas) 레이오프 577명 VMware (Austin, Texas) 레이오프 577명 Name * Password * Email 회사를 적대적 인수로 인수해서 지 입맛에 맞게 요리해서 단물 빨아먹고 팔아버리는 악명높은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더 악마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업사냥이 주 사업… 이름은 그냥 껍데기…. 사원들은 희생양들…. 주식은 숫자놀이로 자산을 부풀리는 좋은 돈 놓고 돈먹기하는 놀이터….이미 정리한 회사도 매년 추가로 계속 정리합니다. 기업 다이어트가 주특기… 그의 돈놀이가 어디까지 통할지… 끝이 보여가네요. 그도 늙고있으니까요. 퀄컴이 잘 대처한거 보면 모든 회사들이 다 당하기만 하는 건 아닌 데… 인수되는 쪽 경영진이 돈 먹고 튀긴 좋아서 서로 짝짝꿍 맞으면 딜 성사되버리는거죠. 브로드컴처럼 이번 VMware처럼 큰회사들도 CEO 들 먹튀 많아요. 한방에 수백 밀리언씩 먹으니까요. 한번 눈 감고 받아들이면 평생 놀아도 되요. 유혹을 이기기 힘들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