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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 71.***.82.71

당시 귀국하시는 부모님이 NIW를 포기하는 건 매우 당연한 결정이었습니다. 언젠가 이민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라는 정도라면 말이죠. 그리고 님이 그 때 미래를 내다보고 고등학생의 나이에 몇년후면 영주권이 더 어려워진다는 걸 알아서 부모님을 닥달한다는 것도 순전히 결과론적 이야기일 뿐입니다. 님 잘못 전혀 아니죠.

아쉬운 마음 이해는 하지만, 그냥 털어버리시고 하는 일 정진하시면 잘 될 겁니다. 부모님이 이미 상당히 서포트해 주신 모양인데, 괜한 아쉬움 붙잡아 봤자 좋을 거 없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본인의 힘으로 자랑스럽게 정착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