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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206.***.49.29

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십니다 훨씬전 이야기지만
아버지가 주한미군 군무원으로 오래근무하셨고 퇴직후 영주권을 신청하실수 있었고 저는 당연 영주권 걱정없이 유학온 상태였으나 몇년뒤 알게된 일은 제가 21세가 넘어 영주권이 나오지 않고 하물며 아버지가 영주권 신청 포기(은퇴후 미국행 부담이유)하셔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한국 여친과 결혼도 하게되고 졸업후 전공이 애매한 경우라 스폰구하기도 쉽지않고 자포자기 한국은 도저히 들어갈 용기가 나지않고 애도 생기고 머라도 해야겠다 싶어 부모님 도움으로 자영업시작했는데 다행히 잘되서 건물도 사고 돈도 다 갚고 그와중 와이프 일하는 곳에서 경력직으로 스폰도 받아 영주권 신청하고 RFE까지 끝나 문호만 열리면 나올것으로 예상은 됩니다만
여튼 요점은 저도 그때 싫은소리도하고 설득도해봤지만 지금은 그게 후회가 되네요. 이민 생각없으심 설득도 안될뿐더러 신세한탄에 싸움만 되며 다른 답글처럼 걍 세금잘내고 오래 살면 영주권 걍 나오는줄 압니다 ㅋㅋㅋ 지금은 그게 아닌걸 아시지만 여튼 아직 대학생이고 미혼이면 기회는 많어요. 부모님께는 받을수 있는 지원받고 주위에서 알아보는거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