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다른 회사와 미팅 중 내 탓하는 팀원ㅠㅠ 다른 회사와 미팅 중 내 탓하는 팀원ㅠㅠ Name * Password * Email 브라질에서 온 변호사를 제 밑으로 고용한 적이 있었는데... (브라질에서만 license가 있고 이곳에서는 license가 없어서 계약서 등 직접적인 법무일은 안 했었지만). 사람 보는 앞으로는 이상할 정도로 오만 아양을 다 떨더니. 업무 실적이 너무 안 나와서 계속해서 일 가르쳐 주는데 진이 빠질 정도였음. 그래도 해고는 생각 안하고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했는데. 계속 나 몰래 뒤통수 치고 다니고, 사내 정치질(그것도 "어설프게") 하고 다녀서 결국 해고함. 해당 변호사 license를 쓸수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변호사니까 내가 그 여자 기 세워준다고, 그녀가 제시한 희망연봉을 듣고, 10% 이상 인상도 해주고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참 씁쓸한 경험이었음. 중간 중간에 왜 일을 자꾸 이상한 루트로 진행하냐고 (나설때 안나설때 함부로 나서기도 하고, 다른 팀원 입장 생각 안하고 자기만 돋보이려고 온갖 이상한 행동을 함) 경고를 수 차례 줬는데. 말로만 계속 미안하다고 자기가 살던 동네 (브라질. 남미)에서는 이렇게 안 하면 살아남지 못했었다는 이상한 궤변을 하기도 함. .. (법무팀 head가 나한테 이메일을 포워드 해주면서 그녀가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는 게 공개적으로 또다시 드러남), 업무능력도 기대이하 였지마 기업 문화를 해친다는 점에 모두 동의해서 해고하게 됨. (이상한 사내 정치 할 시간에. 업무를 제대로 익혔으면 기본은 했을 텐데..) 해고 통보 받은 이후에도, 비굴하게 어핗하면서, "내가 돈을 못 벌면 부모님한데 돈을 보낼 수 없다"고, 신파조로 매달림. 그녀의 그간 행적으로 보아, 그 말이, 사실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음. "다른 회사에 갈 수 있게 추천서 강력하게 하나 써 달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하니 1초만에 얼굴 표정이 싸늘하게 바뀐 걸 보고, 모든 연락처를 차단함. 여기는 유럽. - 우리회사에서 6개월을 더 채우게 되면, 1년 혹은 그 이상으로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어서. 그 전에는 인간적으로 해고 통보 안하고. 6개월 까지 수개월을 기다렸다가 그 기간에 맞춰서 해고 통보 해줬는데도.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뭔가 복수하겠다는 식의 엄청 싸늘한 표정이었음. 대학도 미국에서 UC 계열 괞찬은 법대 나왔음.. 하지만 사내정치+꼼수+ 자기 돋보이려고 다른 팀원이나 다른 사람 배려 못하고 이상한 짓 하는 "못된 습관"을 배운 것 같아 안타까웠음. - 뒤돌아 생각해 보면, 라틴계 여자들의 일반적이 속성인가 싶음. 해고통보 후, 헤드헌터 회사에 컴플레인 했더니, 헤드헌터도 그제서야 "라틴 여자들이 억세다- 수 틀리면 이상하게 행동한다"고 말해줌... 내가 속으로 "뭐야. 미리 말해주지" (헤드헌터 비용 refund 받을 수 있는 기간 다 지나서 이제서야 말하냐 싶었음) 결론, 그 이후로는 라틴계 여자들. 이력서 보내 오면 무조건 거르게 됨. P.S. 원글자님 - 저 같으면, 이직을 고려하거나 HR에게 불편했던 상황을 어필 할것 같습니다. 같은 사내 간 대화도 아니고 외부 회사와 미팅 중에 그런 행동한 것은 제재 받아야 합니다. 이번 한번만 그런 게 아니고 계속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 제가 겪은 바로는, 사회생활을 잘 몰라서 그런 다기 보다는 알면서도 그런다는 거죠. 즉 그런 행동을 통해서 자신이 우위를 선점해 보겠다는 "이상한 꼼수"가 깔려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특히 그 팀원이 라틴에서 온 여자라고 하면 더 그럴 듯..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